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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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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 고민: 감추어진 능력

 

우리들은 일생을 사는 동안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 중에 별다른 느낌이 없는가 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강하게

끌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 사람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기에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것일까?

이 능력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나는 지난 수 십여 년 동안 감추어진 능력 땜에 깊은 고뇌의 시간들을 보냈다. 고민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이 고난이 많아 그 원인을 찾기위해 애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나는 청소년 시절을 거쳐 대학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내면적인 갈등과 고통을 심하게 겪었다(외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였다).

 

마치 환자가 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하면 정상인데 자신은 매일 통증으로 시달리는 것처럼 갈등의 근원을 몰라 괴로워했다.

처음에는 내가 문제라 여겼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그것이 아님을 절감했다.

 

나의 내면에는 평소와 달리 한 번 씩 알수 없는 능력이 발휘될 때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왔다. 그럴때는 사람들의 내면 속 심리와

마음이 읽혀졌고 순간적으로 능력과 한계가 보였다. 

피아노 대가가 연주하는 곡에 온 몸에 전기가 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책들을 읽다보면 숨겨진 뜻이 보였다.

마치 내가 시험 문제지 정답을 다 알고 치는 것처럼 생생하고 분명하게 보였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뿐이었다.

한순간 매우 기뻤지만 곧바로 풀이 죽은 채 지낼 수밖에 없었다. 특별한 능력이 발휘되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면 쉽게 이해가 되겠지만

학생시절 당시 나는 무엇 하나 떳떳하게 내 세울 것이 없었다.  그러기에 늘 심각한 표정으로 지냈으며,

답답하고 괴로워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지만 돌아오는 건 나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표정들 뿐이었다.

 

나는 학생시절(청소년, 대학생) 동안 가끔씩 내면적인 갈등으로 인해 두통이 심했으며 심할 경우 머리가 아파 무척 괴로웠다.

때론 두뇌가 꽉 막힌 느낌이 들때도 있었고, 책을 읽어도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을때가 많았다.

나는 많은 세월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내면적인 갈등으로 인해 괴로움 속에 지냈다.

남들은 잘 지내는데 왜 나만 심하게 겪을까?

이 힘의 원인을 알 수만 있다면 속이라도 펑 뚫릴텐데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 문제로 깊은 고민을 하던 중 어떤 힘이 샘솟아 오르면서 격렬하게 표출하고 싶은데 억압한 상태로 묶여 있음으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손에 잡힐 듯 잡힐 듯하다 허공을 잡은 적이 한두번 아니었다(전3:1,11).

 

오랜 고민과 기도 끝에 아는 이제 특별한 능력이 무엇인지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나는 이 능력을'내재된 능력'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내재된 능력에 대해 정립하는 동안 상위 5%의 세계에 대한 부분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나는 훈련과정 동안 내재된 능력의 주인이 누구인신지 철저하게 배웠다.

-본문 중에서-

 

 

내재된 능력은 감추어진 '창조의 비밀과 원리'를 알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의학, 심리학, 경제학' 등의 학문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하지만, 그 학문의 내면 깊숙이 감추어진 원리는 특정인들만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산에 황금이 묻혀 있지만 그것을 파낼 수 없는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그 황금을 얻을 수 있는 능력, 이것이 '내재된 능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