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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남곡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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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을 지내신 신학성선생의 자전적 에세이 『남곡자전』.

6.25, 4.19 등을 비롯해 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며 살아온

저자의 발자취와, 시, 서간문, 종사와 대종회 관련 글을 하나로 엮어냈다.

 

학창시절과 6.25사변 당시의 경험담, 신병보충대 근무 시절 등

저자의 진솔한 기억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비롯해 저자의 기념사가 소개됐다.

 

자서전을 쓰는 사람들의 특징은 현실적으로 볼 때 지나온 삶이 분명 일반인들의 범주를 벗어났다.

그러기에 그러한 삶을 후손들에게 알려 바른 지침을 알려주고 싶어한다.

 

저자는 6.25때 장교로서 치열한 전투에 참가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용사였고

전역 후 공직인 세관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면서 밀수범들과 치열하게 싸우며 단속을 펼쳐

이 나라에 많은 공을 세운 사람이다.

 

이렇게 그동안 자신의 굳건한 신념으로 살아온 한결같은 삶의 일화들을 엮었다.

살아오면서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항상 갖고 있었던 그의 신조는

 ‘숭조효행(崇祖孝行)’과 정의(正義)롭게 살자였다.

 

도덕과 정의가 타락해가는 우리들 작금의 세상에

많은 교훈을 주는 자서전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