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angji BOOK is a means fragrant paper.

Hyangji BOOK은 향기로운 종이라는 뜻입니다. It's The Qualit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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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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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의 저자 차우준님은 시와 일상에서의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있다.

2014년 한국미소문학한국미소문학여름 호 신인작가 시 부문에 입선을 했지만

여러 상황으로 등단취소를 요청 하고 개인적으로 작가활동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나노물질과 환경기술에 관심을 가지고있다.

 

저서로는 “사랑한 후 그 남자의 낙서장 (2013, 맑은샘)”이 있다.​ 

 

작가의 말(본문 중에서)

 

나는 아픈 것을 사랑한다

아픈 것은 기억으로 남겨진다

 

나에게 남겨진 기억은

그리움이 되고는 했다

 

그리움, 그리운 것,

그것은 언제나 향기를 지녔다

 

결국 나는 나에게 남겨지는

아픔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EPISODE- 1 …………9

국화차

가을밤

아침

가끔은 미치고 싶은 날

저녁식사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날

독백(‘사랑에 대해서)

뿌리

잠이 오질 않네

아가야, 꿈에 다녀가거라

A에게

사랑은 참 어려운 것

사랑은 어느 봄날

사막여우를 생각하며

사랑의 반대말

해갈(解渴)

 

EPISODE- 2 …………47

봄을 닮은 당신

누군가에게는 꽃이 아니라 잔디가 소중하다

홀로 아픔을 삭여야 할 때

어느 날 밤

화분을 옮기다

소녀

벚꽃 축제

무지개가 떴다

만월(滿月)

반딧불이

여의도 커피숍

민트 사탕

우리에게도 이별이 찾아온다면

주치의 Dr. 조르디

無題

비가 슬프게 내리면

Guilty of Romance

할머니

짝사랑

봄꽃

5월에는

빗소리

복비 2만 원

 

EPISODE- 3 …………101

기다림

아픔

숨바꼭질

당신이 그리워

A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

연애

오래될수록 좋은

사랑도 사람도 아는 만큼만 보인다.

달 여행

저녁 종소리

소나기

모기

길 위에서 쓴 글

사랑의 속성에 대하여

아침을 먹었다

N포 세대

시는 돌아오질 않았다

회사 앞 갈대

5월 정오의 단상

사랑과() 나무

편지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