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angji BOOK is a means fragrant paper.

이 아이는 소중한 글을 읽고 자라서 나라의 인재가 될 것입니다. 책을 내는 여러분은 나라의 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출판의 진실

조삼모사(朝三暮四)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송나라의 저공이라는 사람이 원숭이들에게

도토리를 아침에 3, 저녁에 4개로 주겠다.’고 말하자, 원숭이들이 매우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저공이 원숭이들에게

그러면 도토리를 아침에 4, 저녁에 3개로 바꾸겠다.’고 말하자,

원숭이들은 총 개수가 같음을 모르고 좋아하였다 합니다.

 

이는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유하거나

남을 농락하여 협잡술 속에 빠뜨리는 행위를 비유하는 고사 성어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은 기본입니다만 소비자를 현혹하여서는 안 됩니다.

미국에서 한해 약 120만부가 신간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이중 100부 이상 팔리는 책은 15만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처럼 현실은 냉혹하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책에도 기승전결이 있다!

 

시에만 기승전결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책의 구성에는 전문서적이라도 반드시 기승전결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만 한다면

독자들은 이 책의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식상하게 느끼게 됩니다.

 

물론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 것입니다.

이를 식상하게 느끼게 하지 못하는 것이 구성력입니다.

이는 보통 목차에 드러납니다.

 

독자들이 책을 구입할 때는 누가 썼는지와

목차를 보고 그 책의 필요성을 판단하여 구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차의 짜임새 있는 구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2) 출판사의 책임있는 기획

 

 

저희 향지는 윤문과 대필회사를 근간으로 출발한 회사입니다.

그러기에 글을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대부분의 저자들은 자신의 글들에 취해 출판사를 찾아 오십니다.

 

하지만, 책은 자신이 보려 만드는 것이 아닌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 스타일이 대중성이 있어야 합니다.

계약하는 데 급급하지 않고

정확히 원고를 분석해 주는 기획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점이 향지의 최대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

향지의 직원들은 기자출신의 글전문가와 에디터, 그리고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언론쪽 마케팅의 현실에 매우 밝습니다.

일반 신문이나 방송에 한 번 홍보가 되는 것은 유명언론사가 아니면 거의 홍보효과가 없습니다.

광고에는 지속성이라는 것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일회성은 거의 효과가 없기 때문이며,

일류 언론사가 아닌 경우 보는 이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즘 난무하는 언론사들 때문에 진정한 언론의 의미가 퇴색되고

기사성 광고와 협찬비 명목으로 돈을 받고 기사를 내 주는 삼류 언론사가 대부분입니다.

약간의 비용만 들이면 이러한 곳에 한 번 정도 기사나 광고를 낼 수 있겠지만,

이러한 것보다는 온라인 마케팅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온라인 마케팅을 향지에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행합니다.

우리 저자, 우리책이라는 마인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삼모사의 사탕발림에 기분 좋아야 할 출판을 망치지 마시고

홍보를 제일 중요시 하는 향지와 함께

저자분도 웃고 향지도 웃을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향지는 편집비를 벌기 위해 일하는 출판사가 아닌

좋은 책을 많이 내어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고자 합니다.

그러기에 자비출판이라도 타사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떠한 출판 형태라도 최대한 많은 독자들에게

책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