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angji BOOK is a means fragrant paper.

염전밭의 수레는 오직 소금만 담지만, 작가님들의 소금과 같은 지혜는 여러 형태로독자들에게 갑니다.

인세란

인세(印稅)

도장 인자에 징수할 세자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예전의 책을 보면

책 뒤에 도장 찍힌 조그마한 우표 같은 것이 붙여져 있었지요?

그것이 책이 얼마나 나갔는지 알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요즘은 그 작업까지 하려면 출판비용이 올라가기에

보통 저자와 협의로 생략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되었습니다.

 

자주하시는 질문 중에

예를 들어 책값이 1만 원이라고 하고, 인지대가 45%의 자비출판일 경우

4,500원 밖에 안 줍니까? 출판사에서 너무 이익 보는 것 아닌가요?’

라고 질문을 하시곤 합니다.

 

출판사는 책의 성향에 따라 정가의 50~60% 가격에 유통사에 책을 넘깁니다.

그러면 유통사는 60~70%의 가격으로 서점에 책을 넘깁니다.

마지막으로 서점은 80~100%의 가격에 책을 독자들에게 판매합니다.

 

여기서 우편 주문일 경우 우변비용이 소진 되므로

결과적으로 서점도 10~20%의 이익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다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옆의 분배율은 자비-인쇄 출판의 분배구조이고

출판계약형태에 따라 인지대 조정이 탄력적으로 있습니다.

 

저자 : 45%

출판사 : 5~15%

유통사 : 10~20%

서점 : 10~20%

택배 : 10%